안냥하세요 긍둥이 817235번입니다
멍가 멍가! 팬시티에 글을 쓰고 싶긴 한데
집회사긍이생각,집회사긍이생각만 하는 긍둥이라서 자랑할 만한 건 없고
그냥 둥노추 해보려고 합니다,, 가보께오 ʕっꈍ~ꈍςʔ

[ 소란 - 너의 등장 ]
덕질하는 사람의 마음으로 노래를 들으면 너무나 이해가 되는 노래예요 !
처음 이 노래 듣자마자 너무 너무 좋아서 충격받은ෆ•͈ ·̫ •͈ෆ
[ 소란 - 괜찮아 ]
힘들 때 자주 듣는 노래인데요 !
가사가 진짜 위로를 주는 곡이에요. 다 괜찮다고 해주거든요. ໒ ྀི ̳ᴗ ̫ ᴗ ̳ ྀི১
[ 루시 - 작은별 ]
'조금은 덜 빛난다고 내가 별이 아닌 건 아니잖아'라는 가사가 너무 좋아서 추천해요 !! ✨✨
[ 뮤지컬 '레드북' -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
사실 저는 연뮤덕인데요(요즘 잘 안 보러 나가지만🙄
차별 받던 주인공(안나)이 고민의 답을 찾는 장면에서 나오는 넘버예요!
다른 사람들로부터 거절을 받으며 왜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을까 고민하던 주인공이
스스로를 받아들이기로 다짐하면서 부르는 노래예요.
한동안 힘들 때마다 이 노래 들으면서 자신감 회복 레쭈고 했답니당
[ 뮤지컬 '팬레터' - 해진의 편지 ]
편지를 받는 사람(세훈)의 잘못된 판단을 용서하고
편지를 쓰는 사람(해진) 역시 잘못된 선택을 했음을 고백하는 넘버예요.
'너의 말들로 그 때의 내가 버티었다' 라는 가사는
나에게 별 거 아니었던 말들도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래서 말을 더 예쁘게 해야겠다! 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도 해요.
이 작품을 모르는 사람은 '이게 왜 힐링?'이라고 하겠지만
작품 내에서 갈등이 해소되는 장면에 나오는 넘버라서 와르르 눈물이 나게 된답니다 .. ! ᴗ̥̥ .̼ ᴗ̥
[ 뮤지컬 '차미' - 스크래치 ]
'부딪혀 상처내 긁어내 봐'라는 가사를 매우 좋아해요 !
상처받았던 일들로 결국 내가 단단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거든요. ٩(•̤̀ᵕ•̤́๑)૭✧
멜로디도 제 취향이라 히히
꽂히는 노래가 있으면 그 노래만 주구장창 듣는 편이라
추천하는 노래가 다 거기서 거기인대오? ~( ´•︵•` )~
그래도 어떡할건데 이런 긍둥이라도 버텨줘 긍아
아무튼 윤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