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추천해볼 게임은 건파이어 리본.
1인칭 슈팅게임이지만 로그라이크 형식이 곁들여진 게임이다

기본 캐릭터는 이 고양이로 굉장히 귀엽다. 타 캐릭터에 비교해도 성능은 나쁘지 않은 정도 (캐릭터들은 대부분 dlc)

메인 스킬은 상대방을 속박시킨다. 고양이의 주력 스킬이자 나중에 멀티할 때 진가를 발휘하는 스킬. 부족한 생존성과 딜량을 해결해주는 밥줄

서브 스킬은 투척류 스킬인데 독 구슬을 던진다. 여기서 건파리의 중요한 원소 개념이 나오는데 원소는 크게 3가지로 독, 전기, 불로 나뉜다
독 - 몬스터의 노란색 갑옷을 빠르게 제거해주는 원소. 타 갑옷에는 데미지가 좀 덜들어간다.
전기 - 몬스터의 파란색 갑옷을 빠르게 제거해주는 원소. 타 갑옷에는 데미지가 좀 덜들어간다.
불 - 갑옷이 없는 빨간색 체력바를 가진 몬스터를 빠르게 녹일 수 있다.
그리고 건파리는 테크트리를 뭘 가냐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리 천차만별로 바뀐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 게임의 장점)

고양이의 테크트리는 원소 데미지 강화, 연막탄 강화, 에너지 오브 강화로 나뉘는데
쉽게 분류하자면 딜러(원소), 디버퍼(연막), 서포터(에너지 오브) 정도로 나눌 수 있겠다

게임을 시작하면 나오는 무기도 전부 랜덤이다. 이 중 마음에 드는 걸 하나 골라가면 된다.

저런 식으로 몬스터 위에 노란색 바가 뜨는 걸 볼 수 있는데, 이럴땐 서브 스킬에 붙어있는 독 원소로 노란색 갑옷을 빼주고 잡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 게임의 야무진 도박요소인 골든 고블렛.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하나를 얻을 수 있는데, 3개중에서 본인이 가고싶은 테크트리를 고르면 된다.
앞서 서술했듯 고양이의 테크트리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여기선 에너지 오브 강화가 뜨지 않은 모습이다.
이처럼 본인이 가고싶은 테크가 잘 뜨는 것이 중요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에임이 크게 필요한 게임은 아니며 심심풀이 땅콩으로 즐길만한 게임이다!
난이도도 다양하게 있어서 올라갈게 없는 구간 전까지는 나름 재밌게 즐길만한 게임이다.
2월 19일까지 11,270원으로 할인 중이며, 정가는 20,500원이다
자 이제 단점을 약간 말해보자면, 기본적으로 중국풍이 강하다.
맵 분위기나 무기는 차치하더라도 일단 곳곳에 번역체가 쓰여 문장이 어색하게 읽히는게 있다.
- 다만 이 점은 게임 플레이하는데 크게 지장이 있진 않다
두 번째로 단점이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혼자하면 재미가 없다. 파티를 찾아보더라도 유저수가 많지 않아 거의 잡히지 않을 정도.
그래서 이 게임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같이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상으로 내가 좋아하는 게임은 건파이어 리본에 대해 알아보았다! 마음에 들면 개물시가 꼭 이 게임을 해봤으면 좋겠따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