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실 생활 7일차-
집에 보내줘...!아아 세상의 억까로 인하여 무려 일주일 가량을 경비실에서 보내야만 했던 불쌍한 아이야... 어서 가자꾸나....
이 어찌 고고한 자태인가. 혼자서 어두운 경비실 창고에서 버텨야만 했거늘.... 이리도 고귀하고 당당한 자태라니 아아.. 고맙구나....(주소 노출 무셔벼...)
고귀한 자태를 열어보니 가장 먼저 눈에 뛴것은 새하얀 별빛을 받아 푸른 빛으로 아름답게 빛나는 바다를 보석으로 만든다면 이러한 모양일까. 아름답고 영롱한 작은 선물함이 나타납니다. 대체 그 속에는 무엇을 감추고 있을까....
초콜릿. 달디달고 달디단 초콜릿. 심지어 리네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초콜릿심지어 같이 있는 귀염 뽀짝한 사탕들
초!!!.콜!!!.릿!!!! 사!!! 탕!!!! 하지만.... 만져보니 말랑.... 응? 초콜릿이...말랑....? 사탕은 물렁...?아아아아!! 이 무슨 일인가!! 이 극악무도한 날씨 같으니라고!!! 감히 리네님이 보내주신 선물을 녹여버리다니!!! 으아아아아!!!!
다니라면 녹아버린 초콜릿도 사탕도! 먹을수 있다!! 가능하다!!! 하지만 그랬다간 리네님이 철퇴를 내리실터.... 고이 냉동고에 넣어 영구 보존토록 하자.....(쿨쩍....)그 후 정신차리고 마저 열어보니
카와이한 고양이와 아리따운 하트가 있는 작은 편지 봉투가 나오는군설마사카....?! 리네님이 손수 적어주신 편지?!?!?!? 조심...또 조심 하여 열어보자...(꿀꺽....)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진짜 리네님의 손수 손편지였다.... 내용은 1급을 넘어 국가보안급의 TOP 극비이기에 보여주지 않겠다...
아주 살짝 쿵. 아아 너무 크게 보여주는거 아닌가 모르겠군 크흐흠....
편지의 내용을 읽은 다니는 행복함에 한순간 기절하고 말았다.
하지만 곧 이어 정신을 차린 다니는 편지가 혹여나 상할까 서둘러 엄중에 엄중을 거쳐 편지를 고이 보관중에 있습니다. 행복해요 ㅎㅎ아아 벌써 마지막이라니.... 참으로 아쉽도다... 하지만 이 또한 행복으로 마무리 되겠지.이번 굿즈를 받게 된 가장 큰 이유. 바로 리네님이 직접 쓰시던 키보드.
리네님의 손길이 남아 있으며 온기(?)가 남아있는 바로 그 키보드
열려라 참깨!!!!
털썩
아름답다.... 리네님의 손길이 깃들엇기에 아름다운 것일까...리네님의 싸인이 있기에 아름다운 것일까...이 문제의 해답을 찾을 수도 찾을 생각도 없다. 그저 아름답다.
그 한가지의 사실이.
감사할뿐. 아아.... 리네 여신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니에게 이렇게 과분한 행복을 나누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편지는 소중히 간직하고,
초콜릿은... 아마 냉동고에서 숙성이 될 것이며,
키보드는 평생의 보물로 남을 것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