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도쿠션 팬시티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오신 세 분께
오늘은 평소처럼 긴 사랑고백을 적기보다, 세 분 모두에게 조용한 응원과 위로를 남기고 싶은 밤이네요.
방송이라는 것도, 사람과 사람이 함께한다는 것도 분명 행복하고 따뜻한 순간들만 있는 것은 아닐 거예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고민과 감정들이 오가고, 누군가는 오래 참고 버티고, 또 누군가는 쉽게 말하지 못한 채 마음속에 담아두기도 했겠죠.
그래서 오늘은 괜히 세 분 모두가 많이 마음 쓰이고 걱정됩니다.
리네님도, 루카님도, 오귤님도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열심히 달려오셨고, 누군가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기 위해 노력해오셨다는 걸 쿠션이들은 분명 알고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오늘만큼은 “내가 더 잘했어야 했나” 같은 마음으로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누구 하나가 부족해서라기보다, 그저 모두가 정말 열심히 해왔고, 그 과정 속에서 많이 지치고 아팠던 것뿐이라고 생각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