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자리를 비웠던 다니의 마음〉
리네님,
오늘은 정말 즐거운 날이었어요.
리네님과 함께 시참 게임도 하고,같이 웃고 떠들고,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정말 행복했거든요.
원래라면 그 즐거운 시간을 처음부터 끝까지온전히 함께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아버지와 관련된 일이 갑자기 생겨서시참 도중 꽤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게 되었네요.
솔직히 자리를 비우고 있는 동안에도계속 아쉬운 마음이 남아 있었어요.
지금쯤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리네님은 어떤 반응을 하고 계실까,다니들은 또 얼마나 즐겁게 놀고 있을까.
그런 생각들이 계속 들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돌아왔을 때는반가운 마음도 컸지만한편으로는 조금 죄송한 마음도 있었어요.
모처럼 리네님과 함께하는 시참 시간이었는데중간에 자리를 오래 비워버렸으니까요.
물론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는 건 알지만,그래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은괜히 한 순간도 놓치기 싫은 마음이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은즐거움과 아쉬움이 함께 남은 하루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한 가지 분명한 건,
오늘도 정말 행복했다는 거예요.
리네님과 함께 게임을 하고,같이 웃고,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오늘 하루는 충분히 특별했어요.
그리고 그런 시간을 만들어 주신 리네님께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리네님.
오늘 시참 정말 즐거웠어요.
그리고 중간에 자리를 오래 비우게 된 건조금 죄송해요.
다음에는 더 온전히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오늘의 아쉬움은 다음 즐거움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남겨둘게요.
무엇보다 오늘도리네님이 웃고 계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고,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고,
그런 리네님을 좋아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오늘도 변함없이
많이 웃었고,많이 행복했고,정말 많이 사랑했습니다.
부디 오늘 밤도 편안하게 쉬시고,좋은 꿈 꾸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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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제 인생에 와줘서 고마워요!!지금까지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며 앞으로도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