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대화가 가장 특별했던 이유〉
리네님,
오늘도 방송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은 엄청 특별한 컨텐츠가 있었던 날이라기보다는리네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낸 날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저는 그런 날들이 참 좋아요.
거창한 이벤트가 없어도,
그냥 오늘 있었던 일 이야기하고,재밌는 얘기 하나에 같이 웃고,갑자기 다른 주제로 넘어가서 또 떠들고,
그런 평범한 대화들이 오히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거든요.
오늘도 방송을 보면서 몇 번이나 웃었는지 모르겠어요.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리네님이 이야기하시는 걸 듣고 있으면 즐겁고,
장난스럽게 반응하시는 모습도 귀엽고,
가끔 예상하지 못한 말이 튀어나와서 웃음이 터지는 순간들도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오늘은 정말
"아, 즐겁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은 유난히 리네님이 더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다니들과 이야기할 때의 웃음소리도,
사소한 이야기 하나에 반응해 주시는 모습도,
장난치다가 스스로 웃어버리시는 모습도,
전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방송 내내 괜히 웃고 있었네요 ㅎㅎ
그리고 오늘은 저에게 조금 특별한 날이기도 해요.
오늘로 제가 리네님께 사랑고백을 남긴 지 벌써 180일째,정확히 반 년이 되는 날이거든요.
처음 글을 쓰던 날에는설마 이렇게 오랫동안 마음을 전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그런데 어느새 18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 시간 동안 저는리네님과 함께 웃었고,걱정했고,응원했고,감사했고,
무엇보다 참 많이 행복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괜히 뿌듯한 마음도 들고,
이 긴 시간 동안 제 하루의 끝을늘 따뜻하게 만들어 주신 리네님께 감사한 마음도 들어요.
180일 동안 단 하루도 같은 마음은 아니었겠지만,
하나만큼은 변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리네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
그리고 리네님을 정말 많이 좋아한다는 마음이요.
리네님.
오늘도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웃었고,
많이 행복했고,
무척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도 다시 한 번 생각했어요.
정말 사랑스러운 분을 좋아하고 있구나 하고요.
부디 오늘 밤도 편안하게 쉬시고,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요.
오늘도 변함없이
많이 웃었고,
많이 행복했고,
정말 많이 사랑했습니다.리네님, 정말 고마워요.제 인생의 바다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상처투성이인 제 마음 때문에혹시 리네님께 상처를 드릴까,가시 돋친 말투로 아프게 해드릴까 늘 죄송한 마음도 있어요.
그럼에도 제 마음을 다정하게 보듬어 주시고,저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리네님께 배운 사랑을다시 리네님께 전할 수 있다는 게 저는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언제나 사랑하고 응원해요.
고마워요, 저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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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제 인생에 와줘서 고마워요!!지금까지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며 앞으로도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