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웃으며 보낸 하루〉
리네님,
오늘도 즐거운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 방송은 엄청 특별한 컨텐츠가 있었던 날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팬시티도 함께 둘러보고,
다니들이 남긴 글들도 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웃고 떠드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어요.
특히 팬시티를 같이 둘러보는 건 늘 재밌는 것 같아요.
같은 글을 보고 같이 웃고,
같은 글을 보고 같이 감탄하고,
리네님의 반응을 보면서 또 웃게 되고요.
평소에는 글만 보고 지나갔을 부분들도
리네님과 함께 보다 보니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역시 굿즈 이야기만 나오면
왜 이렇게 즐거운지 모르겠어요 ㅎㅎ
아직 나온 것도 아닌데
이건 어떨까, 저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신나고 행복하더라고요.
좋아하는 사람의 굿즈를 기다리는 시간도
하나의 즐거움이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오늘은 그런 이야기들 사이사이에
일상 이야기도 많이 나눴잖아요.
사실 저는 그런 시간이 참 좋아요.
거창한 이벤트가 아니어도,
특별한 게임이 아니어도,
그냥 리네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거든요.
오늘도 방송을 보는 내내
몇 번이나 웃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하루가 끝난 지금 떠오르는 건
특별한 장면 하나가 아니라
계속 웃고 있었던 기억이에요.
리네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팬시티를 함께 둘러본 것도 즐거웠고,
굿즈 이야기로 함께 신났던 것도 즐거웠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들을 나누며 웃었던 시간도 정말 좋았어요.
오늘은 유난히
"함께 시간을 보냈다."
라는 느낌이 크게 남는 하루였던 것 같아요.
부디 리네님의 오늘도
웃음이 가득한 하루였기를 바라며,
저는 오늘의 즐거운 기억을 안고 잠들겠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변함없이
리네님의 행복을 응원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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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제 인생에 와줘서 고마워요!!지금까지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며 앞으로도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