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도쿠션 팬시티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리네님. 오랜만의 출근은 괜찮으셨을까요? 주말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월요일은 유난히 더 피곤하고 힘든 날이기도 하니까요. 괜히 하루 종일 바쁘게 보내시진 않았을까, 힘들진 않으셨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방송이 없는 날이라 리네님을 뵐 수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물론 쉬시는 것도, 본인의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요. 그래도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괜히 한 번 더 팬카페를 들어가 보고, 공지가 올라왔나 살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부디 오늘 하루를 무사히 잘 마무리하셨길. 그리고 다가오는 방송에서는 건강하고 기분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아. 사랑고백 194일차~~~♡♡♡
〈기다림 끝에 남는 것〉
리네님,
오늘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의 저는 좋아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걸 잘 못했던 것 같은데,
요즘의 저는 기다리는 시간도 꽤 좋아하게 된 것 같다고요.
아마 리네님 때문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