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는 날 끝에 찾아온 작은 선물〉
리네님,
오늘은 원래 쉬시는 날이라조용히 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리네님도밖에서 일정 보시고,편안하게 하루 보내고 계시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디스코드에 와주셔서다니들이랑 잠깐이라도 이야기 나눠주신 순간괜히 마음이 엄청 반가워졌어요.
원래는 그냥 지나갈 수도 있었던 하루였는데,리네님이 잠깐이라도 찾아와 주신 덕분에하루 끝이 갑자기 따뜻해진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그 분위기가 너무 편안했다는 거예요.
길게 무언가를 하는 느낌이라기보다는정말 쉬는 날 끝에잠깐 들러서 다니들이랑 수다 떠는 느낌이라서괜히 더 가까운 시간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디코에서 이야기 나누는 내내계속 웃고 있었던 것 같아요.
사소한 이야기들도 재밌었고,리네님 말투 하나하나도 반갑고,다니들이랑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오늘은“쉬는 날인데도 이렇게 잠깐이라도 와주셨구나.”하는 생각 때문에괜히 더 고맙게 느껴졌어요.
분명 밖에 다녀오셔서 피곤하셨을 수도 있는데그 와중에도 다니들 생각나서 와주신 느낌이 들어서마음이 참 따뜻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엄청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던 날은 아니었지만,오히려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에좋아하는 사람이 잠깐 찾아와같이 웃고 이야기 나누고 간 밤.
그것만으로도오늘 하루는 충분히 행복했던 것 같아요.
리네님.
오늘 잠깐이라도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쉬는 날 끝이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마무리된 느낌이에요.
그리고 오늘도 역시리네님이 웃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까저도 괜히 같이 행복해졌어요.
부디 오늘 밤도편안하게 쉬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오늘도 변함없이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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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제 인생에 와줘서 고마워요!!지금까지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며 앞으로도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