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리네님이 웃는 날이었기를〉
리네님,
오늘은 휴방날이었네요.
평소 같으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을지도 모르지만,
오늘은 이상하게 그런 마음보다
"오늘은 정말 푹 쉬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더 컸어요.
그리고 볼링을 치러 가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친구분들과 함께 웃고,
공도 던지고,
잘 맞든 못 맞든 서로 장난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아요.
혹시 스트라이크도 치셨을까요?
아니면 공이 엉뚱한 곳으로 굴러가서
다 같이 웃으셨을까요? ㅎㅎ
어떤 하루였든,
리네님이 많이 웃으셨다면 그걸로 충분한 것 같아요.
최근에는 바쁜 일정도 많으셨고,
방송을 켜고 싶어도 쉽지 않은 날들도 있었잖아요.
그래서 오늘만큼은
해야 할 일이나 걱정보다는
오롯이 리네님 자신을 위한 하루가 되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것도 드시고,
신나게 몸도 움직이고,
집에 돌아오셨을 때는
"오늘 정말 재밌었다."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 하루였으면 좋겠어요.
다니들은 언제나
리네님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다는 소식만 들어도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저 역시 오늘은
방송을 기다리는 마음보다,
리네님이 즐겁게 놀고 계실 모습을 상상하며 하루를 보냈어요.
그 상상만으로도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고요.
리네님.
휴방은 쉬기 위해 있는 날이고,
행복하기 위해 있는 날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오늘은 조금 마음껏 웃으셨기를,
조금 마음껏 즐기셨기를,
그리고 내일을 살아갈 힘을 가득 충전하셨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가
리네님에게 오래도록 떠올리면 미소가 지어지는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언제나처럼
멀리서 리네님의 행복을 응원하고,
그 웃음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도 정말 행복한 하루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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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제 인생에 와줘서 고마워요!!지금까지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며 앞으로도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