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도쿠션 팬시티
잠깐이나마 뵐수 있어 기뻣지만.... 아프신데 다니가 보고 싶어 찾아오셧다는 말씀에 심쿵도 하고 기쁘기도 했지만 그만큼 리네님의 걱정에 마음이 타들어 가네요. 다니들도 리네님이 무척이나 보고 싶고 걱정되고 매일매일 보고 싶지만 아프신건 싫어요. 다니가 아픈데도 리네님 보러 찾아오면 리네님도 걱정해주시는것 처럼 다니들도 리네님을 무척이나 걱정하니까, 부디 저희 모두 건강하고 아픈데 없을때 다시 만나요. 언제나 고맙고 사랑하며 응원해요. 불타는 사랑을 담아 사랑고백 163일차~♡
〈보고 싶었던 만큼 더 걱정되었던 밤〉
리네님,
오늘은 드디어 길었던 예비군 훈련이 끝난 날이었어요. 몸도 피곤하고 정신도 많이 지쳐 있었는데, 그 와중에 리네님이 잠깐이나마 방송을 켜주셔서 정말 반갑고 기뻤어요.
며칠 동안 제대로 방송도 못 보고 리네님 목소리도 오래 못 들었잖아요.
그래서 방송 알림을 봤을 때 순간 피곤했던 기분이 다 날아갈 정도로 괜히 마음이 엄청 들떴어요.
“아, 드디어 리네님이다.” 하는 마음으로 방송을 들어갔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