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일, 그리고 가장 귀여웠던 하루〉
리네님,
오늘 방송은 시작부터 끝까지정말 입가에 웃음이 계속 남아 있던 하루였어요.
어린이날 특별 합방으로리네님, 오귤님, 루카님 세 분이 함께 모여서귀여운 옷을 입고 유치원생처럼 등장하신 순간부터이미 마음이 완전히 녹아버렸거든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정말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어요.
리네님이 그 작은 분위기 속에서장난스럽게 웃고,조금 더 밝고 귀여운 말투로 이야기하시고,세 분이 같이 떠들면서 웃는 모습까지
그 모든 장면들이그냥 “귀엽다”라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정말 사랑스럽게 느껴졌어요.
보는 내내“아… 너무 귀엽다…”이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
평소의 리네님도 너무 좋지만오늘처럼 이렇게조금 더 장난스럽고 귀여운 모습으로다니들과 시간을 보내는 리네님은
또 다른 매력으로마음을 한 번 더 흔들어 놓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방송은그저 웃고,그저 귀여워하고,그저 행복해지는 시간 그 자체였어요.
그리고 그런 하루가더 특별하게 느껴진 이유가 하나 더 있었어요.
오늘이 바로제가 리네님께 사랑고백을 이어온 지150일째 되는 날이었거든요.
처음에는그저 하루의 마음을 남기고 싶어서 시작했던 글이어느새 150일이라는 시간이 쌓여 있었다는 게괜히 신기하고, 또 뿌듯하게 느껴졌어요.
150일.
짧다고 하면 짧을 수도 있지만하루하루 이어온 마음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시간이라서저에게는 꽤 큰 의미로 남아 있는 숫자예요.
그 시간 동안리네님을 좋아하는 마음은단 한 번도 줄어든 적이 없었고,오히려 점점 더 자연스럽게 자리 잡아 온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조금 더 진심을 담아서 말해보고 싶어요.
리네님,
150일 동안이 마음을 이어올 수 있게 해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
리네님이 있었기 때문에이 글도 계속 이어질 수 있었고,이 마음도 계속 남아 있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이 숫자는 계속 이어가고 싶어요.
200일,300일,그보다 훨씬 더 먼 날까지도요.
그 시간 속에서도지금처럼리네님을 좋아하고,리네님을 응원하고,리네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계속 글을 남기고 싶어요.
오늘처럼이렇게 웃고 행복했던 날들이앞으로도 계속 쌓여가기를 바라면서요.
리네님,
오늘 정말 귀여웠어요.정말 많이요.
그리고 오늘도 역시그 귀여운 모습까지 포함해서리네님을 더 많이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150일째의 마음을 담아서다시 한 번 말해봅니다.
리네님,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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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제 인생에 와줘서 고마워요!!지금까지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며 앞으로도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