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다는 한마디에 켜진 밤의 노래〉
리네님,
오늘은 원래 휴방이었던 날이었잖아요.그래서 다니들도 조용히 하루를 보내고 있었는데리네님이 다니들의 보고 싶다는 말을 듣고방송을 켜주셨을때 괜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사실 쉬는 날이면그냥 편하게 쉬셔도 되는 날이잖아요.하루 정도는 아무 생각 없이 보내셔도 되고요.
그런데도“다니들이 보고 싶다”는 말에방송을 켜주셨다는 사실이참 리네님답다고 느껴졌어요.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웠어요.
방송이 시작되고리네님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셨을 때괜히 분위기가 참 좋더라고요.
마치 휴식 같은 밤이었어요.
리네님의 목소리가조용한 밤에 흐르듯 이어지고,다니들은 그걸 들으며 같이 시간을 보내고,
그렇게 노래로 이어진 두 시간이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었어요.
노래를 부르면서가볍게 웃기도 하고,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그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해서보고 있는 사람도 같이 마음이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오늘 방송은뭔가 거창한 이벤트가 있던 날은 아니었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저 리네님이 노래를 부르고다니들이 그 노래를 들으며같이 시간을 보내는 밤.
그것만으로도충분히 행복한 시간이었거든요.
그래서 방송이 끝났을 때괜히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 오늘도 참 고맙다.”
휴방이었던 날에다니들의 보고 싶다는 이유로방송을 켜주셨다는 것.
그리고 그 시간 동안노래로 함께 놀아 주셨다는 것.
그 모든 순간들이참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리네님,
오늘 정말 고마웠어요.
쉬는 날인데도다니들을 위해 시간을 내 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리네님의 노래 덕분에오늘 밤은 괜히 더 따뜻한 밤이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도 변함없이이 마음을 남깁니다.
리네님,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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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제 인생에 와줘서 고마워요!!지금까지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며 앞으로도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