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신의 안녕을 바라는 밤〉
리네님,
오늘은 그냥 조용히리네님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남기고 싶어요.
요즘 계속 몸이 좋지 않으신 모습을 보면서괜히 하루에도 몇 번씩“리네님 괜찮으실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밥은 잘 챙겨 드셨을까,오늘은 어제보다 조금 덜 힘드셨을까,목은 조금 나아지셨을까.
그런 사소한 걱정들이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고요.
아마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건이런 존재인 것 같아요.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그 사람이 아프면 같이 마음이 무거워지고,그 사람이 괜찮기를 바라게 되는 것.
그래서 오늘은그 어떤 말보다도리네님이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가장 커요.
리네님.
지금은 무엇보다리네님 자신을 가장 먼저 챙겨 주세요.
조금 늦어도 괜찮고,조금 쉬어가도 괜찮고,다니들이 기다리게 되어도 괜찮아요.
대신 리네님이 건강하게 웃으며 돌아와 주시는 게훨씬 더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꼭 몸뿐만이 아니라마음도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무 걱정 없이 푹 쉬고,따뜻한 것 많이 드시고,오늘 하루만큼은조금이라도 편안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니들은 언제나리네님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가장 먼저 바라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도조용히 마음을 담아 기도합니다.
부디 리네님의 내일이오늘보다 조금 더 편안한 하루이기를.
부디 아프지 않은 몸으로따뜻하게 웃으실 수 있기를.
그리고 그 예쁜 미소를오래도록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리네님.
오늘도 변함없이많이 걱정하고,많이 응원하고,많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밤은아무 걱정 없이 푹 쉬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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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제 인생에 와줘서 고마워요!!지금까지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며 앞으로도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