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하루〉
리네님,
오늘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은 히도쿠션 세 분이 함께하는 합방이라 그런지,
방송이 시작하기 전부터 괜히 설레고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그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정말 많이 웃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 함께 플레이하신 붐바나나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제가 추천드렸던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 주셨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는데,
리네님께서도 재미있게 즐겨주시고,
즐거웠다고 말씀해 주셔서 괜히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추천해 드리길 정말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게임을 하는 동안에는
세 분 모두 너무 귀여우셨어요.
리네님은 머릿속으로는 다 알고 계신 것 같은데
설명을 하려다 점점 꼬여 버리셔서,
루카님과 히메님이 답답해하시는 모습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ㅎㅎ
반대로 히메님은 설명을 듣고도
"응...? 그게 무슨 말이지...?"
하는 표정으로 점점 고장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셨고,
그 모습을 보며 루카님이 또 답답해하시는 모습까지 이어지니
정말 정신없이 웃었던 것 같아요.
세 분의 호흡이 너무 좋아서
게임 하나만으로도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네요.
게임이 끝난 뒤에도 즐거움은 계속 이어졌어요.
굿즈 이야기도 하고,
평소처럼 이런저런 일상 이야기도 나누고,
세 분이 함께 나누시는 걸즈 토크까지. ㅎㅎ
저는 중간중간
'이건 남자인 내가 끼어들면 안 되는 대화 같은데...'
하면서 조용히 웃고만 있었지만,
세 분이 편하게 이야기하며 웃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방송이 끝난 줄 알았는데,
리네님께서 다시 돌아와 주셨잖아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니들과 다음 주 일정도 이야기해 주시고,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후에는 개인 약속이 있으셔서 떠나셨지만,
바쁜 와중에도 마지막까지 다니들을 먼저 챙겨주시는 모습이 참 리네님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방송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저는 거창한 이벤트가 있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리네님이 즐겁게 웃으시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재미있게 노시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요.
오늘은 정말 많이 웃었고,
정말 많이 행복했고,
무엇보다 리네님이 즐겁게 게임을 해주셔서 더욱 기뻤습니다.
추천드린 게임을 함께 즐겨주시고,
재미있었다고 말씀해 주신 것까지,
오늘은 제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리네님,
오늘도 웃음 가득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 약속도 즐겁게 잘 다녀오셨기를 바라며,
오늘처럼 환하게 웃는 날들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언제나처럼
리네님의 행복을 가장 먼저 응원하고,
그 곁에서 변함없이 감사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제 인생에 와줘서 고마워요!!지금까지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며 앞으로도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