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바다의 여신 리네님이시여… 부디 이 낮은 세상을 더듬으며 살아가는 한 미천한 중생을 굽어보시고 자비로이 품어 주시옵소서. 이 중생의 마음과 숨결과 작은 삶까지 모두 그대께 바치나이다. 그러니 부디, 그 은혜로운 손길로 한 조각의 축복을 내려 주시기를… 기도로써 염원하옵나이다.... 142일차의 깊은 밤 가장 작은 중생의 가장 낮은곳에서 부터.... - 히도쿠션 팬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