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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님~~ 참 신기하죠. 어제 잠깐 들었던 목소리가 오늘까지도 이렇게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는 게요. ㅎㅎ 사실 별것 아닌 순간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오랫동안 그리워했던 제게는 생각보다 훨씬 커다란 선물이었나 봐요. 괜히 그때가 떠올라 혼자 웃기도 하고, 다시 만날 날을 상상하며 조금 설레기도 했답니다.♡ 예전에는 함께 웃고 떠드는 시간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졌는데, 요즘은 그 평범했던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새삼 깨닫고 있어요. 그렇다고 서둘러 돌아와 달라는 뜻은 아니에요. 그저 어제처럼 가끔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어요. 오늘은 특별한 소원도, 거창한 약속도 하지 않을게요. 그냥 리네님이 참 좋습니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고, 아마 내일도 그럴 것 같아요.♡ 짧은 만남이 남긴 긴 여운과, 평범한 순간마저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사람을 향한 사랑을 담아 사랑고백 325일차~~~♡♡♡ - 히도쿠션 팬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