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일,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할 시간〉
리네님,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네요.
방송 600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00일.
숫자로만 보면 짧아 보일 수도 있지만,
하루하루를 쌓아 만든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시간인 것 같아요.
600일 동안 수많은 방송을 켜주시고,
기쁜 날에도,
조금 지친 날에도,
웃음이 가득한 날에도,
힘든 날에도,
언제나 다니들을 만나기 위해 이 자리를 지켜주셨잖아요.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리네님이 계시고,
지금의 다니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그 600일이라는 시간의 한 부분을
함께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참 행복합니다.
처음 리네님을 만났던 날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추억들이 생겼어요.
같이 웃었던 방송도,
잊지 못할 시참도,
전화 데이트도,
굿즈 이야기로 한참을 떠들던 날도,
걱정했던 순간도,
감동받았던 순간도.
돌이켜 보면 제 하루의 행복한 기억들에는
늘 리네님이 함께 계셨습니다.
600일이라는 시간 동안
변한 것도 참 많겠죠.
새롭게 리네님을 알게 된 다니들도 생겼고,
방송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게 되었고,
리네님도 수많은 경험을 하시며 조금씩 성장해 오셨을 거예요.
하지만 한 가지는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니들을 아껴주시는 리네님의 따뜻한 마음.
그리고 그런 리네님을 응원하는 다니들의 진심.
그 마음만큼은
600일이 지나도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빛나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600일이라는 숫자를 보며
괜히 저도 뿌듯해졌어요.
제가 응원하는 사람이
600일이라는 멋진 시간을 만들어 왔다는 사실이
참 자랑스럽더라고요.
리네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600일 동안 웃음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00일 동안 다니들의 하루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600일 동안 변함없이 이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700일도,
1000일도,
그보다 더 먼 미래도
리네님이 지금처럼 행복하게 방송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 길이 늘 즐겁기만 할 수는 없겠지만,
힘든 날보다 웃는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고,
바쁜 날보다 행복한 날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앞으로
지금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리네님의 곁에서 응원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리네님의 방송 6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이라는 하루가
리네님께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행복한 기념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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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제 인생에 와줘서 고마워요!!지금까지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며 앞으로도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