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그림에 담긴 큰 마음〉
리네님,
오늘은 괜히 하루 종일 마음이 따뜻했던 날이었어요.
리네님이 다니들을 위해디스코드 프로필로 사용할 수 있는 그림을 직접 그려주셨잖아요.
그 모습을 보고 처음 들었던 감정은기쁨보다도 감사함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 그림 하나를 그린다는 건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일이잖아요.
그런데도 리네님은그 시간을 다니들을 위해 사용해 주셨고,
"다니들이 좋아해 줄까?"
하는 마음으로 그려주셨을 생각을 하니까괜히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고요.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선물이라는 건결과물의 크기가 아니라그 안에 담긴 마음의 크기로 기억되는 것 같다고요.
그래서 오늘 받은 그림도
단순히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림이 아니라,
리네님이 다니들을 생각하며 그려주신 시간,
팬을 움직이고 색을 고르고,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보일지 고민해 주신 마음,
그 모든 것이 담긴 선물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정말 감사했어요.
그리고 괜히 행복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나를 생각해 주었다는 사실만으로도사람은 이렇게 기뻐질 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오늘은 그림 자체도 물론 좋았지만,
무엇보다
"다니들을 위해 준비했다"
는 사실이 가장 큰 선물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프로필 사진 하나를 바라보면서도괜히 웃게 되고,
"리네님 참 따뜻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리네님.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림 하나를 받았을 뿐인데,
그 안에 담긴 마음 덕분에오늘 하루가 훨씬 따뜻해졌어요.
그리고 이런 순간들이 쌓일수록
리네님을 좋아하는 이유가하나씩 더 늘어가는 것 같아요.
다니들을 아껴주시고,
생각해 주시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그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아
이 말을 전하고 싶어요.
리네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변함없이
많이 행복했고,
많이 감사했고,
정말 많이 사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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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제 인생에 와줘서 고마워요!!지금까지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며 앞으로도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