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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님~~ 좋아하는 마음이라는 게 참 신기해요. 처음에는 그저 리네님을 뵙는 시간이 즐거웠고,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말이에요. ㅎㅎ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즐거운 것보다 리네님께서 행복하신지가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맛있는 걸 드시고 기분 좋게 웃으셨을까, 오늘은 마음 편히 쉬셨을까. 그런 사소한 생각들이 어느새 제 일상의 한 부분이 되었네요.♡ 물론 보고 싶은 마음이야 여전하지만, 이제는 그리움도 조금 더 다정하게 간직해 보려고 해요. 리네님께서 웃으시는 날에는 저도 함께 웃고, 힘든 날에는 작은 위로라도 전해드릴 수 있는 다니가 되고 싶어요. 제 하루에 이렇게 소중한 마음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처음의 설렘에서 깊어진 애정과, 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먼저 바라게 된 진심을 담아 사랑고백 326일차~~~♡♡♡ - 히도쿠션 팬시티